TQQQ vs UPRO1 [미국주식] UPRO vs TQQQ 둘다 투자해본 주린이 경험담 feat. 결론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나의 성향] 우선적으로 내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시 하고 싶다. 어릴 적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에 빠지면서 내 입맛대로 마음대로 캐릭터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기껏 열심히 키워놨더니 레벨이 어느 정도 오르니까 내 캐릭터에게 장비를 입히지 못하였다. 나는 마법사를 키웠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 그냥 내 입맛으로 마법사 캐릭터에 힘을 찍었고 매직 클로라는 마법사 필수 마법 대신에 볼트 같은 게 날아가는 걸 대신 찍었었다. 내 마음대로 캐릭터를 키우고 난 뒤에 현실을 차가웠던 것이 아무도 나를 파티에 끼워주지 않았고 비웃었고 그리고 내 캐릭터 또한 점점 더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물론 내가 이때 동안 엉뚱한 곳에 시간 투자와 노력 낭비를 했던 것에 깨.. 2021.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