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룐빵 - 투자 기록지/포트폴리오 및 수익 현황

[미국주식] - 주린이에게 추천하는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3 가지)

by 보나쿠아 2021. 8. 8.

[미국 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나도 주식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4개월 차에 접어든 주린이다. 하지만 비교적 홍콩/미국 주식을 오가며 4개월 주린이 치고는 꽤나 많은 경험치를 터득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고수님들 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주린이다. 내가 만약 급등주에 욕심을 내지 않고 공부한 대로 주식을 했더라면 지금과 굉장히 많은 결과를 보고 있을 거 같고 나랑 같은 입장 그리고 미래의 초심을 잃지 말자는 나의 다짐을 위해 주린이들에게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3가지를 적어볼 거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단순히 예금/적금을 한다고 해서는 절대 금융적인 자유를 얻을 수는 없다. 물론 예금/적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차라리 조금이라도 어릴 때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못할 거면 주식투자와 코인은 이제 더 이상 선택적이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밑에 포트폴리오에 대하여 설명하기에 앞서 주린이들한테 말해주고 싶은 건 연 수익률이 솔직히 5~8%만 나와도 대단한 거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연 수익률 10% 이상 주식으로 벌 수 있는 사람이면 퇴직하고 주식에 전념해도 좋다고 할 정도....

 

그리고 괜히 나처럼 급등주를 타서 뒤늦게 부랴부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정 급등주를 타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소액량으로 해보시길. 급등주는 정말 도박과 다를 빠가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주식 1달 차에 급등주 미국 밈주식에 눈이 돌아가서 현재 약 300만 원을 잃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 경험에 아주 좋은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이 들며 뒤늦게 약 300만 원 올인한 것을 잃어가고 있으면서 강제 존버, 차트 읽는 법, 기타 등등 주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미국 주식을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홍콩/중국을 통 들어서 제일 미래 전망적인 주식이 미국 주식이다. 웬만한 모든 미국 주식들을 보면 5년간 항상 증가해왔지만 한국 주식 같은 경우는 은근히 5년 이상 역사를 찾아보더라도 주식 가격이 그때와 동결되어있는 것들도 많고 무엇보다 돈의 유입량이 미국 주식이 압도적이다. 돈을 벌려면 돈이 모이는 곳으로 가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 나는 한국/홍콩/중국 주식은 쳐다도 보지 않고 시작을 미국 주식부터 하였다. 

 

거기다 주린이기에 한국과 미국은 1주씩 주식을 살 수 있지만 홍콩이나 중국은 1주씩 못하고 1 lot size로 한 번에 대량의 주식을 구입해야 해서 목돈이 상당히 필요하였다. 

 

주식을 시작하면 분명히 잃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잃을 거면 본인이 복구 및 감당이 가능한 만큼만 잃자.

 

[내가 추천하는 미국 주식 주린이 포트폴리오 - 3가지]

1)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

2) 미국 주식시장 섹터별 대장주에 투자하기

3) 미국 주식시장 올 시즌/올 웨터 포트폴리오

 

 

[미국 주식 주린이 추천 포트폴리오 - 첫 번째]

첫 번째로 미국 주식 주린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포트폴리오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에 맞는 성향분들은 밑에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미국 주식 관련 골치 아픈 것은 싫고 주식으로 돈을 안전하게 벌고 싶다.

- 재무설계표 같은 거 알지도 못하고 배우기도 귀찮다.

- 어디다 투자해야 되는지 자체를 모르겠다. 하지만 미국 주식을 해서 돈은 벌고 싶다. 

 

단점

- 성장력이 비교적 느린 거 같아서 내가 직접 투자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함 

- 강제적으로 손을 하나도 대지 않고 장기투자를 노리시는 거 외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 S&P 500에 투자하는 ETF : SPY / IVV / VOO

- 나스닥에 투자하는 ETF : QQQ

- 미국 주식시장 전체 투자하는 ETF : VTI

 

ETF는 쉽게 이야기해서 펀드인데 한 가지 주식 종목이 아니라 묶음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주식 하나에만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차 관련 전체적으로 묶음 투자를 해서 위험수당을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게 한 것이 ETF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첫 번째 포트폴리오는 정말로 귀차니즘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하자면 성급하지 않은 귀차니즘분들

 

미국 주식시장에 이렇게 묶음으로 투자하는 ETF는 위험은 많이 줄었지만 그와 동시에 수익률도 보장이 되지만 성장력이 상당히 느릴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에는 VTI나 IVV에 전부 투자해서 신경을 안 쓰려고 했지만 뭔가 내가 직접 알아보고 투자하면 좀 더 빨리 돈을 벌어 올 수 있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서히 포트폴리오를 바꾸며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가 급등주에 타격을 제대로 혼쭐이 난 뒤에 천천히 상식과 기본지식을 쌓는 중입니다. 

 

첫 번째 포트폴리오 10년간의 연 수익률의 평균은 약 15%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는 연간 수익률 5~7%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5%는 10년간 연평균이지 주변에 10년간 투자하신 분은 본 적도 없고 몇 달 투자하고 거의 3~5% 정도 먹고 나오시는 거 같습니다.  

 

첫 번째 포트폴리오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목돈을 있는 그대로 전부 위에 말씀드린 ETF에 올인하시면 끝입니다. 

 

밑에 보시면 SPY, QQQ, 그리고 VTI의 지난 5년간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SPY - 5 Years Performance

 

QQQ - 5 Years Performance

 

VTI - 5 Years Performance

 

 

[미국 주식 주린이 추천 포트폴리오 - 두 번째]

두 번째로 미국 주식 주린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포트폴리오는 미국 주식시장 섹터별 대장주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시장 섹터별 대장주에 투자하시는 분들의 성향은 아래와 같을 수 있습니다. 

 

- 미국 주식 관련 어디다 투자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엔 공룡기업들이 시장을 독점할 테니 여기에 투자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 시장 섹터별로 투자를 하여 경기에 민감한 경기민감주 등 다양한 섹터들을 통해 불경기에도 위험수당을 상쇄할 수 있는 투자를 하려는 분들

 

- 그래도 어느 정도 미국 주식 및 주식에 전반적인 상황에 관심 및 지식은 가지고 계시는 분들 

 

미국 주식시장 섹터별 대장주 종류

미국 주식시장에는 크게 11개의 섹터로 나눠질 수 있다. 

원자재, 에너지, 산업재,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정보기술 (IT),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부동산 이렇게 나눠집니다. 

 

각 11개의 섹터별로 대장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린데, 엑슨모빌, 보잉, 아마존, 월마트, 존슨 앤 존슨, JP모건, 애플, 알파벳 (구글), 넥스트에라, 아메리카 타워

 

**나중에 각각 섹터별 대장주를 관련하여 좀 더 깊은 공부를 한 뒤 자세하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혹자 같은 경우는 이미 지금 존슨 앤 존슨과 넥스트에라를 보유 중입니다. 

 

11가지 미국주식 섹터별 대장주 티커

 

미국 주식 섹터별 대장주 - 수익률 

자료를 찾아본 결과 다들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연간 15% 정도의 수익률을 계산하고 있지만 그다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대장주라는 것이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그때그때 무슨 일이 생길지 어떤 상황이 생길지는 모르겠으니 완벽한 포트폴리오라고는 할 수 없는 거 같다. 

 

개인적인 견해로 보는 위험 감수성

- 미국 주식시장 섹터별 대장주 투자는 아직까지 내가 해보지 못한 포트폴리오라서 함부로 이야기하기는 그렇다. 하지만 요즘 들어 독점시장 관련 문제를 정부와 일삼는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을 본다면 과연 대장주라는 것이 평생 가는 대장주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 두 번째 포트폴리오 미국 주식시장 섹터별 대장주에 투자하기라는 자료를 찾아보면 연간 수익률이 15%나 되는데 이거는 다들 시뮬레이션을 10년 치를 돌렸을 때 나오는 값이다. 솔직히 10년 전에 애플, 페이스북 등들이 섹터별의 대장주였던가? 

 

두 번째 포트폴리오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만약에 목돈이 100만 원이시라면 약 10% 안되게끔 각 섹터별 대장주에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미국 주식 주린이 추천 포트폴리오 - 세 번째]

첫 번째로 미국 주식 주린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포트폴리오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맞는 성향분들은 밑에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주식 관련해서 정말로 방어적이고 세상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극한의 최대의 위험 방어를 대비하는 포트폴리오를 찾으신다면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최대의 장점은 바로 위험성이 다른 포트폴리오에 비해 비교적 월등히 낮다는 것이 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증이 되었습니다. 혹자 같은 경우도 주식 시작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시작하여 느린 성장에 갑갑함을 느끼고 급등주를 타고 후회를 막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올시즌과 올웨더 포트폴리오 차이점 : 출저 https://free00life.tistory.com/192

 

올 시즌과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위험성을 최소화한다는 것은 동일한데 올웨더가 좀 더 물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면이나 회사채 및 이머징마켓 채권을 사는 것에 있어 위험성이 올 시즌에 비해 더욱 잘 보장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제가 정말로 주린이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포트폴리오입니다. 

 

이유는

1) 채권이라는 게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2) 물가상승이라는 인플레이션에 방어를 할 수 있다

3) 주식투자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위험성을 최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4) 금 및 원자재 투자로 인해 불경기에 방어를 하게 된다

5) 적당한 주식공부와 적당한 주식투자 결심을 북돋아준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단점은 너무나 안정적이기에 압도적인 성장성 / 이윤율이 없다는 것 외에는 크게 욕심이 없는 분들께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연평균 8% 정도의 이윤율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것은 주식시장에서 정말로 절대로 나쁜 수치가 아니라는 걸 꼭 다시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란?

목돈이 100만 원이라면 밑에 있는 비중으로 포트폴리오 투자를 하는 것이다. 

 

미국 장기채 - 20% - 20만 원 정도

물가연동채 - 20% - 20만 원 정도

회사채 - 5% - 5만 원

이머징마켓 채권 - 5% - 5만 원

- 7.5% - 7.5만 원

원자재 - 7.5% - 7.5만 원

미국 주식 - 30% - 30만 원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내가 직접 해보고 나서 겪은 바로는 주린이 에게 위에 말했듯이 정말로 주식에 대한 기본상식을 공부하게 되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다. 그리고 수익성에 눈이 멀어서 욕심을 괜히 부리게 하는 것보다 위험성을 핸들링할 줄 아는 것을 먼저 배우게 함으로 불안함과 주식에 대한 믿음을 키우게 한 거 같다. 마지막으로 약 3개월 정도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직접 하였을 때 수익률은 3~4%를 왔다 갔다 했었다. 은행 예금/적금률 보다는 훨씬 나은 것에 감사할 뿐이다. 

 

내가 올웨더 투자한 것으로는 아래와 같다. 물론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왜 내가 밑에 ETF와 주식들을 골랐는지 알려드릴 거다.

 

내가 했던 올웨더 포트폴리오 티커들 

미국 장기채 - TLT

물가연동채 - SCHP

회사채 - LQD

이머징마켓 채권 - EMLC

 - IAU

원자재 - PDBC 

미국 주식 - JNJ, ZIM, V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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