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TQQQ5 [미국주식] UPRO vs TQQQ 둘다 투자해본 주린이 경험담 feat. 결론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나의 성향] 우선적으로 내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시 하고 싶다. 어릴 적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에 빠지면서 내 입맛대로 마음대로 캐릭터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기껏 열심히 키워놨더니 레벨이 어느 정도 오르니까 내 캐릭터에게 장비를 입히지 못하였다. 나는 마법사를 키웠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 그냥 내 입맛으로 마법사 캐릭터에 힘을 찍었고 매직 클로라는 마법사 필수 마법 대신에 볼트 같은 게 날아가는 걸 대신 찍었었다. 내 마음대로 캐릭터를 키우고 난 뒤에 현실을 차가웠던 것이 아무도 나를 파티에 끼워주지 않았고 비웃었고 그리고 내 캐릭터 또한 점점 더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물론 내가 이때 동안 엉뚱한 곳에 시간 투자와 노력 낭비를 했던 것에 깨.. 2021. 11. 6. [미국 주식] TQQQ + TMF 전략에 대하여 [왜 나는 레버리지충이 되었는가?] 나는 우선적으로 주식에 있어서 100% 자신감이 없다면 개별주에는 특히나 손을 대지 않기로 약속하였다. 현재 글을 쓴 개별주를 보면 모두가 다 일하고 있는 물류 관련된 주식들이다. 해운주와 공항주 그리고 카지노주는 특별하다. 이외에도 소파이나 로빈후드 같은 경우는 이미 나가 스스로를 약속하기 전에 매수하였던 것들이라 제외하고 싶다. 굳이 개별주를 찾아서 내 여유시간을 할애하여 공부를 하고 들어간다는 건 나에게 상당한 시간낭비와 오만에 사로잡히기 쉬운 것 같다. 특히나 나 같은 성격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볼 것임이 뻔하기에 냉철한 판단력과 분석은 있을 수 없을 거다. 더군다나 돈 앞에서 그런다면 도박과 다른 점이 뭐가 있으리. 아무튼 나는 나를 레버지리충이라고 말하고 .. 2021. 10. 10. [미국주식] - 주린이가 레버리지 ETF 를 하는 이유 feat. 적립식 적금 및 올바른 매수 타이밍 [미국 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나는 주린이다. 그리고 한국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을 월등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 세계 역사적으로도 일대에 없을 만큼 강력한 국가이며 비교적 다른 아시아 유럽 국가들보다 무척이나 젊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앞으로 성장하려면 더욱 성장을 하지 뒤처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최소한 내가 살아있을 앞으로의 50년은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괜히 패권국가라는 말이 있으랴. 달러로 모든 것이 통하며 영어를 전 세계 공동 언어로 만들고 미국이라는 곳에서 유행은 전 세계에서 유행이라는 말이 허트로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나라에 투자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를 통해 돈을 .. 2021. 9. 26. [미국 주식] - 8월 수익인증 feat. 해운주 ZIM & 레버리지 TQQQ [8월 미국 주식 - 수익 인증] 바로 8월에 제가 매도하기로 결정한 ZIM과 TQQQ 수익 현황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ZIM 해운주 수익 26 shares / average cost : USD 36.3846 매도시점 : 전부 매도 at USD 48.30 per share 총수익 : USD 309.80 (약 HKD 2,400 정도) TQQQ 레버리지 3배 수익 12 shares / average cost : USD 133.20 매도시점 : 전부 매도 at USD 145.40 총수익 : USD 146.40 (약 HKD 1140 정도) 8월 총수익 : USD 456.20 (약 HKD 3,540 정도) ZIM 미국 주식 해운주 - 매도 이유 [미국 주식] - 해운주 ZIM 사야하는 이유 feat. 물류.. 2021. 9. 13. [미국주식] - 20대에 TQQQ 사야하는 이유 feat. 30대 후회 [미국 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저번 글에도 이야기를 했듯이 나는 주린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내가 일하는 물류업계나 내가 매일 이용하는 어플 및 물품들을 통해 만약에 주식을 투자할 수 있다면 좀 더 쉽게 내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투자를 하는 편이다. 그러한 것이 현재 내가 투자 중인 ZIM, SOFI, JNJ 등 이 3가지는 내가 정말 오를 것이다 라는 자신감도 있을 정도이다. 내가 매일 이용하는 곳인데 망할 리가 있겠는가?라는 생각도 아마 무의식적으로 있을 것이고 좋은 것만 보려고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미국 주식에 대해 좀 더 세분해 내 개인적인 의견을 써보도록 한다면 정말 앞으로 역사상 혹은 이전에 있던 역사상 미국만큼 패권을 전 세계 지구를 상대로 영향력을 펼쳐나가던 나라가 있었던가? .. 2021. 8. 19. 이전 1 다음